나란 놈은 잡문

나란 놈은 썅...
뭔가 바라던 것들을 최근에 많이 얻었다. 그러나 또 다른 것들을 바라게 되거나, 소중한 것들을 꽤 많이 잃어버리기도 한다. 내가 가질 수 있는 것들의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.
그러거나 말거나. 어쩔 수 없는 거라면 그렇게 받아들이면 된다. 
내가 참을 수 없는 바보스러움은 소중하게 얻은 것이 소중하지 않다는 거다. 얻기까지 소중하고, 잃고 나서 소중하다. 있을 때 소중한 줄 모른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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